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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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2star | 2010/04/09 09:37 | EDIT/DEL | REPLY

    자신의 마음과 소통하는 드로잉 워크숍,,을 시작했어.
    그리는 것에 대한 망설임, 두려움도 없애고
    그림을 그리는 클라이언트들의 심리도 이해하며 나를 임상하자라는 의미로
    그리고 또 소스!!! ^^ 도 얻기 위해서 어제로 2회째 하고 있는데,,
    우웅.....우리 색채심리 할때가 정말 재미있는 워크였구나 ..깊이 느끼고 있당.

    꽤 오픈되어있는 화가가 진행하는거라지만 한두마디의 제지와 권면에도
    거부감이 팍팍 들면서 움츠러들기도 하고 반발도 생기고..ㅋㅋ
    색으로는 꽤 자유로워졌는데
    색깔이 빠진 '형태'에서는 다시 갇힌 기분이야...
    깨뜨리고 나오는 순간이 있겠지? ^^

    • wishsunf | 2010/04/15 20:03 | EDIT/DEL

      저도 요즘 무언가를 배우러 다니고 있긴 한데 언니도 못말리게 부지런하삼. ㅋㅋ
      다음에 만날때에는 마음과 소통하는 드로잉 워크숍 얘기 좀 해주세요 ^^
      화이팅!

  • u2star | 2010/04/09 09:30 | EDIT/DEL | REPLY

    죽으면 썩어질 육체 머 그렇게 좋다는것에 연연하고 가리고 참고 그러느냐고 하지만
    제대로 고통받아본 이들은 그렇게 말하지 못할끼라..
    아픔의 고통보다는 고통이 가져다주는 공포
    내 의지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공포...

    지영아 요즘 난 '밥따로 물따로'를 실천하고 있어. 책의 제목이기도 해.
    식사때는 가급적 국물류를 먹지않고 90여분간의 텀을 두고 물과 차와 각종 국물..즙류를 마시고 있어.
    물론 밖에서 누군가를 만나거나 외식을 할땐 잘 못지키지만..
    나같은 경우엔 일단 속이 묵직하고 쓰릿했던 것이 괜찮아졌어.
    음식의 양만 조절하면 다이어트에도 직빵이라고들 체험을 얘기하네~

    산과 들에서 제철에 나는 것들을 채취해서 차도 만들고 먹거리로도 해보려고 노력중야...
    보통의 부지런함으론 그런일들이 불가능하더라..늘 생각에만 그치는데
    너무 연연해도 건강에 안좋은듯해서 그냥 몸이 움직여지는대로~ 하고싶은대로~
    요즘의 시골들판은 하도 약을 쳐서 도시보다 더욱 오염된 땅이 아닐까...
    경작지가 아닌곳을 찾아야 하지.
    봄이 되면 어김없이 싹을 내미는 풀들을 보면 (이웃집에선 제초제를 들이대기 바쁘지만)
    흙과 흙속 벌레들..햇살과...비..눈...서리 그모든 것들의 조화로움이
    어찌나 감사한지...




    • wishsunf | 2010/04/15 20:01 | EDIT/DEL

      언니! 한동안 적조했던 제 블로그에 또각또각 글을 남기고 가셨었군요... ^^
      맞아요. 온데 오지랖넓게 다 참견하고 다니는 저였지만 막상 제 몸 아프니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요. 누군가 옆에서 배려를 해줄순 있겠지만 오로지 혼자 이겨내야 하는것이 또 병인것 같아요.

      이유명호 선생님 말대로 이녀석이 또 속을 썩이는게 아니라, 너무 부지런히 일한 내 몸을 내가 귀기울여주지않고 돌봐주지 않은 잘못이니까 그동안 수고했다, 쓰다듬어주고 보듬어 주고 해야는게 맞지요? ^^

      밥따로 물따로. 저도 들은적 있어요. 책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자연옆에서 더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저희 5월쯤 함 놀러갈께요~!

  • 딱친구 | 2010/02/17 10:20 | EDIT/DEL | REPLY

    저도저도 몇달전 책 읽구 알게되서 와봤는데 그 이후로 즐겨찾기 해놓구 글 업데이트 될때마다 와서 보구 가고있어요^-^
    영향받아 저도 블로그 만들었답니다.

    • wishsunf | 2010/02/17 15:30 | EDIT/DEL

      그 책이 책을 좋아하는 분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겼나보군요! ^^
      반갑습니당. 저도 딱친구님 블로그에 놀러갈께요~!!!

  • 이철희 | 2010/02/10 01:50 | EDIT/DEL | REPLY

    저 몇달전 책 읽구 알게되서 와봤는데 그 이후로 즐겨찾기 해놓구 글 업데이트 될때마다 와서 보구 가고있어요~

    읽으신 책들 서평도 너무 잘보고있구요~ 감사해서요^^

    건강하시고 곧 구정이네요~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가끔 인사드릴게요~!!

    • wishsunf | 2010/02/11 10:09 | EDIT/DEL

      철희님, 고맙습니다! 혼자 주저리 주저리 기록이랍시고 남겨두는것이 조금이라도 즐거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

      철희님도 즐거운 설 보내시고 연휴가 평안하시기를 기대합니다! ^o^

  • 비밀방문자 | 2010/01/10 16:10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wishsunf | 2010/01/13 21:06 | EDIT/DEL

      길고 친절한 안내글 잘 보았습니다. ^^
      방명록을 자주 오지않아 좀 늦었네요. 메일로 메일주소 남기겠습니다.
      관련 내용 주시면 많은 분들이 오시는곳은 아니지만
      제 블로그에 관련 글 공지 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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