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도서관에 예약해 둔 하루키의 소설이
2권만 도착해서 집에 있고 1권이 영영 안들어와서 전전긍긍했었다.
대체 얘는 누구길래 기간이 지났는데도 반납을 안하는거야! 하면서 씩씩댔다.
그런데 어제 문득 종로도서관이 머리에 번쩍! 하고 떠올랐다.
콩나물을 찾아보니 종로도서관이 훨씬 가깝다. (빨간 화살표가 우리 회사 -_-)
오로지 동네랑 도서관이 이쁘다는 이유로 정독을 엄청 다녔는데
결과적으론 덕분에 운동을 더 하게 된게로구나.

어쨌든 종로도서관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권이 대여 가능으로 나와있었고
정독 대출카드와 신분증을 들고 냉큼 달려가서 빌려왔다.
덤으로 정독에는 없던 김점선씨의 김점선스타일1,2권도 함께 빌렸다.
오늘은 프레시안북에서 처음 낸 책이라며 사장님께 '여럿이 함께'라는 책도 받았는데.
갑자기 부자가 된 것같다. ^^
정독은 인당 3권을 2주로 제한하지만
종로는 인당 5권이고 서울 시내 도서관 전체 합쳐서 10권이 넘지 않으면 된다.
정독은 좀더 아릅답고 넓고 탁틔인 느낌이라면
종로는 아기자기하고 비밀스럽고 놀이방같은 느낌이었다.
서로 가지고 있는 책의 색깔도 조금은 다른듯 했다.
앞으로는 정독과 종로 도서관을 버라이어티하게 이용해야겠다.
2권만 도착해서 집에 있고 1권이 영영 안들어와서 전전긍긍했었다.
대체 얘는 누구길래 기간이 지났는데도 반납을 안하는거야! 하면서 씩씩댔다.
그런데 어제 문득 종로도서관이 머리에 번쩍! 하고 떠올랐다.
콩나물을 찾아보니 종로도서관이 훨씬 가깝다. (빨간 화살표가 우리 회사 -_-)
오로지 동네랑 도서관이 이쁘다는 이유로 정독을 엄청 다녔는데
결과적으론 덕분에 운동을 더 하게 된게로구나.

어쨌든 종로도서관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권이 대여 가능으로 나와있었고
정독 대출카드와 신분증을 들고 냉큼 달려가서 빌려왔다.
덤으로 정독에는 없던 김점선씨의 김점선스타일1,2권도 함께 빌렸다.
오늘은 프레시안북에서 처음 낸 책이라며 사장님께 '여럿이 함께'라는 책도 받았는데.
갑자기 부자가 된 것같다. ^^
정독은 인당 3권을 2주로 제한하지만
종로는 인당 5권이고 서울 시내 도서관 전체 합쳐서 10권이 넘지 않으면 된다.
정독은 좀더 아릅답고 넓고 탁틔인 느낌이라면
종로는 아기자기하고 비밀스럽고 놀이방같은 느낌이었다.
서로 가지고 있는 책의 색깔도 조금은 다른듯 했다.
앞으로는 정독과 종로 도서관을 버라이어티하게 이용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