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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지구사랑을 위한 나의 작은 실천 :: 2009/04/25 15:34

여름엔 핫!하게 겨울엔 쿨~하게 살겠습니다.
종이청구서와 헤어지고, 전자청구서와 사귀겠습니다.
소화불량에 걸린 옷장을 위해 필요없는 옷은 기부하겠습니다.
나만 다이어트 하지 않고, 냉장고, 자동차도 다이어트 시키겠습니다.
전자제품 사용 후에 코드를 뽑아주는 뒤끝없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일회용 종이타월 대신, 조강지처 손수건을 사랑하겠습니다.
현금지급기가 명세표가 필요하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쓰레기는 1/2, 맛은 두 배! 종이컵 믹스커피 대신 직접 탄 내 컵 커피를 마시겠습니다.
튼튼한 두 다리인 11번 버스를 애용하겠습니다.
산넘고 물건너 온 먹거리보다 신토불이 먹거리를 더 사랑하겠습니다.
점원이 묻지 않아도, "머그잔에 주세요"라고 하겠습니다.
난 마트의 패션리더! 에코백으로 유행을 선도하겠습니다.
소중한 선물을 여러 겹의 포장으로 숨기지 않겠습니다.
꽃이 아무리 유혹해도 함부로 꺽지 않겠습니다.

http://www.earthdaykorea.org/earthday/earthday.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eco.naver.com/index.nhn

한걸음씩! 아끼고 보살피는 생활의 습관화!!!
함께 사는 사람들 중 정말 짜증나는 인간들도 많지만
저렇게 재기발랄함과 행동하는 실천으로 마음을 정화해 주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을 언제나 기억하며.

2009/04/25 15:34 2009/04/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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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성웅 | 2009/04/27 13: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지간한건 생활의 일부분인 건데 종이컵 미사용은 그게 참....쉽지가 않네그랴. 나 아니더라도 수북히 쌓이는 종이컵을 보자면...내가 이럴 필요가 있나 싶고.
    저 실천은 우선 미국+일본....서유럽에서 하고나서 우리한테 차례가 와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억하심정도 들고 말이지.

    • wishsunf | 2009/04/27 15:53 | PERMALINK | EDIT/DEL

      저게 제일 쉬운거 아니더냐. 너먼저 실천하고 다른사람들도 하도록 해야지. 쓸데없는 핑계 대지말고 작은것부터 실천해라. 자식 낳아놓은 사람이 그런 무책임한 말을 팽팽 내뱉으면 안된다~

  • pp* | 2009/04/29 00: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사에서 작년에 사장님이 개인컵을 쫘악~ 돌리셨지 -_-ㆀ
    커피나 녹차를 마시고 난 다음에 씻기가 얼마나 귀찮던지.... 그냥 안마시게 된다는...

    • wishsunf | 2009/04/28 07:58 | PERMALINK | EDIT/DEL

      나는 컵에다 마셔도 아침에 한번만 씻으면 중간에 씻을 일은 없던데. ㅋㅋ 종이컵은 원래 차가운 물을 1회 마시도록 만들어진 녀석이라 거기에 뜨거운 물을 넣게되면 좋지 않은 성분이 흘러나오게 되어 있어. 그리고 뜨거운 물을 넣으면 바닥이 새는게 정상적인 종이컵이지. 그런데 그걸 용도외로 사용하려고 하다보니 기준량보다 화학접착제를 더 많이 쓰게되고... 악순환의 반복이야. 몸에도 안좋고 환경에도 안좋고.
      하루에 귀찮은 일 3가지씩만 해버릇하면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군. 노력하라구!

  • | 2009/04/28 13: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니 난 종이컵은 안쓰고, 3층 정도는 걸어다니고, 차야 운전하고 싶어도 면허가 없어서 못하고, 꼬박 꼬박 이면지쓰고, 또 믹스커피도 절대 안마시는데....왜!!!! 왜!!!! 살이 안빠져!!! 왜!!!! OTL

    • wishsunf | 2009/04/28 13:19 | PERMALINK | EDIT/DEL

      넌 그게 귀찮지 않은거지...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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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라! :: 2007/11/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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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급하게 먹어야.. 아니 막아야 될 것 같지 않은가????


http://www.wwf.org/
http://www.panda.org

2007/11/15 16:53 2007/11/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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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은 | 2007/11/16 13: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정말 팍 와 닿는 구랴..

    • wishsunf | 2007/11/16 17:24 | PERMALINK | EDIT/DEL

      팍팍! 그쵸?
      근데 거기다 대고 나는 또. 이놈의 자식들 확 느껴지게 구성한건 좋았다만 좋은 이미지 광고에는 죄다 미국 나오는 세계지도 쓰면서 이런건 왜 아시아 나오는 세계지도 갖다쓰는거냐며 화를 버럭! 냈다는. ㅋㅋㅋ

  • 주연 | 2007/11/16 22: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도 온난화와 이상 기후를 경고하는 얘기들이 많이 하는데....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비행기의 티켓을 사면서
    환경을 돕는다는 Carbon Offsetting 기금은 추가하지 않았다며....
    일상생활에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건데 말이져....= =
    이사진 퍼가도 되겠죠?

    • wishsunf | 2007/11/17 09:47 | PERMALINK | EDIT/DEL

      우리나라도 드디어 수능날 그다지 심한 한파가 몰아치지 않았다며 정말 온난화가 심각하긴 한가바. 막 그랬어요.
      음식도 가까운 곳에서 나는걸 먹는게 건강에도 좋지만 그 음식이 나에게까지 오는 동안 가능하면 비행기를 타거나 하지 않은걸 먹어주는게 환경오염을 줄이는데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일상생활의 작은것부터. 이런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올해는 거의 볼수 없었던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가을 하늘, 날마다 뿌연 가을하늘을 보며 다시한번 경각심을 느낌돠. -_-
      이런 포스터는 널리널리 알려야죵.
      어느덧 영어가 좀 되시면 사이트도 함 둘러보시고 좋은 정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욤. ㅋㅎㅎㅎ;;;

  • ara | 2007/11/16 23: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팍~팍~ 와닿아요~ 이거 퍼가도 되죠??

    • wishsunf | 2007/11/17 09:43 | PERMALINK | EDIT/DEL

      네네, 그럼요~ 널리널리 알려주삼 ^^

  • diane29 | 2007/11/27 18: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행기 맨날 타고다니는 나는 좀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비행기타는게 나이들면서 더 곤욕스러워지고 있다는 걸 알아줬음 해. ^^; 이번에 올때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정비한다고 4시간을 지연해서 남의 나라도 아니고 내 나라 공항의자에서 새우잠을 잤음이야. 으이구~~~

    • wishsunf | 2007/11/28 09:29 | PERMALINK | EDIT/DEL

      사람은 어쩔수없이 왔다갔다 하지만 음식만이라도 안왔다갔다하는걸로 먹으면 되지! ^^
      그나저나 4시간 연착이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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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 지구 (Climate Change Begins at Home) :: 2007/08/1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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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한 바깥 공기를 통과해서, 시원한 에어컨이 틀어져 있는 사무실에서 책을 편다. 아이러니하다.
요즘같아선 정말 날씨때문에 싸움도 나고, 살인도 날것만 같다.
그랬다고 해도 고개가 끄덕여질것같다.

지구 온난화를 조장하는 생활습관들을 작은것부터 지켜나갈수 있도록 서술한 책이라고 하나, 책을 읽으면서는 이 행동은 몇톤, 이 행동은 몇톤의 온실가스를 발생하는 짓이라는 이야기들을 지겹도록 이야기한다. 가스 몇톤이라는 얘기가 쉽게 확 와닿지는 않지만 다 읽고 나면 쉽게 얘기해서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전기는 아끼고 농산물들은 초과 전기나 가스 등이 안들어가는 제철과일, 거대한 항공기로 퍼다나르지 않는 푸드마일리지가 적은 내나라 음식을 먹어라 하는 이야기들이다.

쉽다. 쉽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것들.
지글지글 타면서 온몸을 털썩거리는 지구를 위해,
정말이지 이제는 노력을 해야 할 때이다.

더불어 8월 22일 수요일은 에너지의 날로, 한대수 아저씨가 시청광장에서 통기타 연주자 2020명과
'행복의 나라로' 합주를 한다고 한다.
온실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행위로(물론, 나무를 깍아 기타를 만들었지않냐를 따지면야 할말은 없지만)
2020년까지 에너지를 아껴 지구 온난화를 조금이라도 막자는 취지라고 한다.
더불어 8월 22일엔 가장 에너지 소비율이 높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에어컨 끄기,
밤 9시부터 5분간은 집의 전체 전기 끄기 운동을 한다고 한다.
작은 것들의 힘을 무시하지말고 우선 실천하고 볼 일이다.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613946
2007/08/19 23:42 2007/08/1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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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철있는 음식'을 먹자

    Tracked from 일다의 블로그 소통 | 2009/05/30 23:15 | DEL

    나의 건강, 지역경제, 지구환경까지 지키는 방법 가족 중 암환자가 있어 생협에서 유기농 식재료를 구입하기 시작한 지도 벌써 수년이 되어간다. 생협에서는 얼마 전부터 내가 구입한 물품이 ..

  • 숲길향기 | 2007/08/20 14: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 엄니 왈,
    "창에 에어콘 달린 것들 좀 봐라. 저렇게 틀어대니 더워질 수 밖에 없잖니."

    늘 그렇지만, 엄니 옳소~~
    요즘 덥다덥다 그래도, 일단 복이 지나가니까 밤에는 그럭저럭 살만하던데.
    복중에는 비가 왔으니 그닥 덥지도 않았고.(나만 그랬나.. ㅎㅎ)
    정말 뭔가 조금씩이라도 줄여야 할 때가 오지 않았을까.

    • wishsunf | 2007/08/20 23:13 | PERMALINK | EDIT/DEL

      엉. 요즘 습하지 않아 그런가 밤엔 살만하더라 ^^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니까!!!

  • diane29 | 2007/08/20 16: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는 날씨가 완전 겨울이라 한국이 무지 덥다는게 피부로 와 닿지는 않는다만, 거긴 무지 덥고, 여긴 한여름에 무지 추운것도 지구온난화의 한부분이라고 볼 수있으니까..
    페루에서는 지진이 나서 수백명이 죽었다고하고, 북한에서는 홍수가 나서 또 수백명.. 좀 무섭다. 그렇지만. 5분후에는 다시 내 일상으로 돌아와서 사소한것에 울고웃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인간의 일생! ^^;

    • wishsunf | 2007/08/20 23:15 | PERMALINK | EDIT/DEL

      예전엔 어디 지진이 나거나 홍수가 나면 완전 토픽이었는데 요즘은 정말이지 너무 일상다반사로 그런 뉴스가 나오니까 경각심이 절로 일어나.
      이 책을 보면 분리수거와 재활용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사실 우리나라 어머니들은 너~무 잘하시잖아? 네덜란드에도 한국의 분리수거를 설파하도록~ ㅋㅋㅋ

  • 추성웅 | 2007/08/21 10: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환경문제에 관심 많냐? 올라오는 글들이 그런 내용이 많네.
    난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 무한소비를 조장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환경운동이 과연 가능한가 하는거야.
    쉽지 않아요 쉽지 않아. 시화호 주변 매립해서 개발하는거 봐봐봐. 람사총회? 그딴거 개발논리 앞에서 다 족구하라 그래~! 그러잖아. 쩝.

    • wishsunf | 2007/08/21 11:24 | PERMALINK | EDIT/DEL

      거대한 놈들이 안한다고 '다 소용없어~'해버리면 그야말로 골로 가는것이지 않냐? 이 책을 보면 교토의정서를 나몰라라 한 괘씸한 미국놈들이 괘씸한건 괘씸한거다만 개개인이 작은 것만 실천해도 그 괘씸하고 덩치 큰 놈들이 줄여야 할 온실가스분을 충분히 줄일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라는 것!
      그리고 사실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다 실천하면 환경운동이건 시민운동이건 운동은 머하러 하겠냐. 쉽지않지만 열심히 해보자고 하는게 운동 아닌가? ^^
      너도 지금 뱃속에 아기를 생각해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져라. 나야 나 죽으면 그만이다만 넌 어쩔래?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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