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청구서와 헤어지고, 전자청구서와 사귀겠습니다.
소화불량에 걸린 옷장을 위해 필요없는 옷은 기부하겠습니다.
나만 다이어트 하지 않고, 냉장고, 자동차도 다이어트 시키겠습니다.
전자제품 사용 후에 코드를 뽑아주는 뒤끝없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일회용 종이타월 대신, 조강지처 손수건을 사랑하겠습니다.
현금지급기가 명세표가 필요하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쓰레기는 1/2, 맛은 두 배! 종이컵 믹스커피 대신 직접 탄 내 컵 커피를 마시겠습니다.
튼튼한 두 다리인 11번 버스를 애용하겠습니다.
산넘고 물건너 온 먹거리보다 신토불이 먹거리를 더 사랑하겠습니다.
점원이 묻지 않아도, "머그잔에 주세요"라고 하겠습니다.
난 마트의 패션리더! 에코백으로 유행을 선도하겠습니다.
소중한 선물을 여러 겹의 포장으로 숨기지 않겠습니다.
꽃이 아무리 유혹해도 함부로 꺽지 않겠습니다.
http://www.earthdaykorea.org/earthday/earthday.html

http://eco.naver.com/index.nhn
한걸음씩! 아끼고 보살피는 생활의 습관화!!!
함께 사는 사람들 중 정말 짜증나는 인간들도 많지만
저렇게 재기발랄함과 행동하는 실천으로 마음을 정화해 주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을 언제나 기억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