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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페스티벌 :: 2008/11/19 22:13![]() 다른 무엇보다 특별기획전 "하라켄야"를 주목. 디자인의 디자인의 저자이면서 무지의 아트디렉터였던 하라 켄야의 기획전 <햅틱>이 이번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특별기획전이다. 아... 요즘 몸도 피곤하고 춥고해서 완전 또 겨울잠자는 곰 모드인데 무거운 몸을 일으켜봐야겠구나. ^^: 12월 3일에 어도비CS4 신제품 발표회를 잠깐 보고 여기로 들러주시면 되겠다. ▶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http://www.designfestival.co.kr/kor/index.asp ▶ 하라 켄야가 기획한 <햅틱>전 : http://www.design.co.kr/section/news_detail.html?info_id=45415&category=00000006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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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디자인 - 하라 켄야 :: 2007/06/25 15:57![]() 일용품이란 오랜 역사 속에서 다듬어져 온 성숙한 디자인 대상들로, 이 시대에 이름을 떨치는 뛰어난 크리에이터라고 하더라도 단시간에 이것을 뛰어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제시되었던 대상은 모두 명료한 아이디어의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으며 기존의 디자인과는 다른 생각의 차이를 뚜렷하게 담고 있다. 바로 그 차이안에 인간이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내세우면서 절실하게 표현하고자 한 것들이 포함되어 있을 터이다. 이 프로젝트는 '차이'속에서 디자인을 발견하는 전시회이다. 디자인은 지능이 아니라 사물의 본질을 찾아내는 감성과 통찰력이다. 따라서 디자이너의 의식은 사회에 대해서 항상 민감하게 각성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디자인의 영역을 뒤흔들어 디자인을 세상의 적정한 장소에 재배치해 나갈 필요가 있다. 디자이너는 본래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를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디자인으로 치료하는 의사와 같다. 따라서 머리가 아프다고 두통약을 원하는 환자에게 간단히 그것을 손에 쥐어 주어서는 안 된다. 진찰을 해 보면 그곳에 중대한 병이 숨어 있을지 모른다. 어쩌면 수술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것을 발견하여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이다.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593020 청결함과 따뜻함을 은연중에 말해주기 위해 산부인과의 모든 간판에 프린트된 흰색 면을 뒤집어 씌울 줄 아는 사람이 써낸 책. 그의 디자인관이 무척 가슴에 와 닿는다. 나도 수술이 필요한 우리 사이트에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하고싶다. 소장 의지 100% 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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